기업실적 기대감과 단기급등 부담감 상충

뉴욕 지수선물이 혼조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S&P500 지수가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날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은 무려 39사에 달하며, 이 중에는 카터필러와 코카콜라 등 굵직굵직한 업체들도 포함돼있다.

이미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듀폰은 1%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미국 2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실적이 56% 급감했다는 소식에 1.1%의 약세를 기록중이다.

AD

S&P500 선물 9월물은 949선에 머물며 전날과 동일한 흐름을 유지중이다. 다우지수 선물은 0.1% 오른 8806선을 기록하고 있으며, 나스닥 100 선물은 보합권인 1540선을 유지하고 있다.

아쉬버튼의 주식운용가 닉 스키밍은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은 우리가 이미 꾸준히 봐 온 정보"라며 "우리는 향후 가이던스나 업황 전망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