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시아 지역 투자 확대 할 듯
300억 달러에 이르는 국부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연말까지 주식 비중을 현재보다 늘리는 동시에 미국과 아시아 지역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스캇 칼브(Scott Kalb) 한국투자공사 투자운용본부장(CIO)은 이날 가진 인터뷰에서 “기존 40%였던 주식비중을 연말까지 50%정도로 늘릴 것”이며 "미국과 아시아 증시에도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 전했다.
AD
현재 한국투자공사는 운용 자산의 90%를 우량 주식 및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해외 주식·채권에만 투자하던 한국투자공사는 최근 해외 부동산 및 원자재 등으로 투자대상을 넓히며 투자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