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지방이양대상업무 발굴해 중앙정부에 건의 방침


인천시는 “지방이양대상사무를 집중 발굴해 바톰업(Bottom-Up, 수요자 중심 상향식)방식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간 이원화 돼 있는 사무를 일원화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종전의 단위사무 위주의 이양대상사무 발굴방식을 탈피하는 한편 기능 중심의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지방의 권한과 지역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무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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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상반기에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대부업 등록 등 4개 분야 12개 단위사무에 대한 지방이양대상사무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한바 있으며, 현재 지방이양을 위한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종합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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