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94엔 중심 좁은 등락.."호주 RBA의사록 주목"
엔·달러 환율이 93엔~94엔 사이에서 좁은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10시3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0.51엔 내린 94.00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뉴욕시장에서 예상을 웃돈 6월 경기선행지수의 영향으로 소폭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유로대비 달러매도, 미 장기금리 하락에 따라 94.10엔대까지 올랐다.
일본 FX회사인 외환닷컴은 이날 호주연방은행(RBA)의사록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금리동결을 발표했을 때의 의사록이므로 서프라이즈한 부분은 없겠지만 전회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 인하의 여지도 있다"고 언급했던 만큼 이후 방향성을 한차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는 의견이다.
외환닷컴은 일본내 지표로는 일본은행 정책금리 결정회의 의사요지가 눈에 띄는 재료가 될 듯하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는 미국시간으로 캐나다 중앙은행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염두해 둘 만하다고 강조했다. 금리동결이 될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어 예상외의 결과가 나올 경우 시장의 변동성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이날 예상 범위는 93.80엔~94.7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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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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