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위축 후, 내년부터 회복 전망

영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4.4% 하락을 기록한 후 내년부터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고 에른스트 앤 영이 후원하는 시장예측기관인 아이템(ITEM)클럽(Ernst & Young’s Item Club)이 19일 밝혔다.


에른스트 앤 영 아이템 클럽은 “영국의 1·4분기 경제성장률이 3.5% 이상 위축됐지만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내년 성장률은 -0.1%에서 0.5%로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반세기만에 최저치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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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앤 영 아이템 클럽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피터 스펜서는 “현재 영국 경제는 트라우마 상태의 환자와 같다”며 “영국 재무부와 BOE가 대규모 자금으로 처방을 하면 경제가 안정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여전히 경기 회복속도나 완료시기는 불분명하다”며 “지금이 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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