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2·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45분 현재 농심은 전일대비 6000원(2.60%) 오른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대우증권은 농심의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 33.3%, 101.4% 증가한 4510억원, 260억원, 3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삼다수의 2분기 매출액이 역대 분기 최고 매출액인 4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라면 매출액과 함께 실적 개선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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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애널리스트는 "미국 법인의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지분법이익의 소폭 흑자를 예상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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