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관광활성화로 내수소비 진작노려"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정부가 여름휴가철 관광활성화를 통한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의 휴가사용을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그동안 휴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지급해왔던 연가보상비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내에서는 올해 시범적으로 약 10일간의 의무사용일수를 두고, 연가보상비에서 남는 비용은 복지예산으로 돌린다는 계획이다.
16일 문화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17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여름휴가철 관광활성화 추진 현황'을 안건으로 제출하고 관광을 통한 내수진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관광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부문의 휴가사용이 활성화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공부문에서는 각 부처 장·차관, 실·국장이 솔선수범해 휴가를 사용하고 직원 및 소속 공공기관 임직원의 휴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의 휴가사용 촉진을 위해 전경련,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에 회원사 임직원들의 국내 휴가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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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문화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테마가 있는 국내여행 콘텐츠를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해양부에서는 여름철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 및 항공편을 증편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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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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