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현장 방문... 폭염 속 직업체험 나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16일 일산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 여름철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직업현장체험에 나섰다.


이 장관은 이날 건설 근로자와 똑같이 작업복, 안전화,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건설현장 최상부층 골조 철근고장 작업을 했다.

이 장관은 체험 작업 후 건설현장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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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지난달 30일 여름철 폭염대비 근로자 건강보호대책을 시행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특히 건설현장의 경우 야외에서 이루지는 작업으로 폭염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데 장시간 노출시에는 아이스팩 조끼를 착용하고 휴식시간제 시시 등 폭염 예방 조치를 취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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