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크라이슬러 구조조정 지휘한 래트너 보좌관 사임

제너럴 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구조조정을 지휘한 스티븐 래트너 자동차TF 특별보좌관이 물러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래트너가 이전에 몸담았던 사모펀드 쿼드랭글 그룹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 검찰이 래트너와 쿼드랭글 그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래트너가 사실상 경질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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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트너와 쿼드랭글 그룹은 정부의 공공 연기금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중개회사에 불법적으로 수수료를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래트너는 5개월 전 버락 오바마 정부의 자동차TF 특보좌관에 발탁돼 크라이슬러와 GM 등 미국 자동차업계의 구조조정을 주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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