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연장 동의안을 처리했다.


진보진영 일부 의원들이 "파병 연장은 전쟁을 부추기는 것"이라며 반대토론을 했지만, 재적의원 245명 중 221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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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007년 7월에 파병되어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명부대 파병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년 6개월 연장됐다.


국회는 또 안상수 운영위원장, 이종걸 교육과학기술위원장, 심재철 예결특위위원장, 이한구 윤리특위위원장 등 4개 위원장 선출안도 처리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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