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착륙료.정류료 등 연말까지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2008년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중인 국적항공사에 대한 공항시설사용료 10% 감면을 2009년도에도 계속 연장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김포 등 14개 공항에 취항하는 국내선 항공기의 착륙료, 정류료, 조명료가 2009년말까지 일률적으로 10%씩 감면된다
공사의 이번 조치는 고유가와 환율불안, 신종플루 등 복합악재로 위축 추세에 있는 항공시장을 활성화하고, 새로이 날개를 펴기 시작한 저비용항공사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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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앞서 4월부터 제주노선 증편 항공기에 대해 공항시설사용료 50% 감면을 해주는 등 공기업으로서 경제위기에 빠진 기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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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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