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3일 민관합동 점검반을 투입, 단속을 벌인 결과 30개소를 적발해 신고없이 슬러시를 판매하거나 분식점 영업을 한 업소 25곳을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고발된 업소 가운데 18곳은 신고를 하지 않고 슬러시를 팔았으며, 7곳은 무신고 분식점이었다.

이밖에 포장식품을 뜯어 낱개로 판매한 업소 1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고, 영업장외 영업을 한 업소 2곳과 미신고 상호변경 업소 1곳은 시정명령을 내렸다. 무단폐업한 1곳에는 신고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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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은 24개반 73명이 투입돼 자치구간 교차단속 방식으로 89개 초등학교 주변 업소 111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조성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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