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완화 지속"..원·달러, 1270원대 상승폭 반납
네고+역외 매도에 환율 급락..채권시장은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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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한은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기자회견을 앞두고 1270원대로 하락하고 있다.
금리 동결은 이미 예상했던 결과라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한은 총재의 발언이 나오기도 전에 환율은 아래쪽으로 쏠리고 있다. .
9일 오전 10시4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277.3원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환율은 이날 2.9원 오른 1279.0원에 개장했으나 1282.3원에 고점을 찍은 후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견조한 주식 시장에 힘입어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280원대에서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역외 셀이 가세해 1270원대로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통위 기자회견을 앞두고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28분 현재 7.83포인트 오른 1438.85을 기록하고 있다.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국채선물은 25틱 오른 110.28를 나타내면서 등록외국인이 1155계약 순매수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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