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전국 최초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시설 가동
“아름다운 도시풍경, 동대문구가 만듭니다.”
- 전국 최초,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시설 가동
- 청결하고 위생적인 관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
앞으로 도시 미관을 헤칠 뿐 아니라 여름철 위생을 저해하는 불청객 ‘음식물 수거용기’가 깨끗하게 청소된다.
한 번 설치하면 사후관리가 없어 부동자세로 자리를 지켰던 ‘통’이었지만 이제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휘경동에 위치한 동대문구 청소차고지에 음식물수거용기 세척시설을 설치하고 15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pos="L";$title="";$txt="음식물 쓰레기통 처리시설 ";$size="208,159,0";$no="20090709085153156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에 설치된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시설’은 공동주택(120ℓ)과 일반주택(25ℓ)에 보급된 음식물수거용기를 깨끗이 세척할 수 있는 시설로 전국 최초로 설치, 운영한다.
용기는 컨베이어벨트로 자동 세척되며 연속 작업시 1분30초에 1개씩, 1일 250개 이상 처리가 가능하다.
세척 공정은 음식물 수거용기를 자동거취해 이동한 다음 잔여물을 제거하고 초벌 세척, 2차 세척, 고온·고압 세척 과정을 거쳐 헹굼 후 자연 건조 과정으로 진행되며 용기 세척시 발생한 용수는 폐수처리시설에서 정화돼 배출된다.
$pos="L";$title="";$txt="세척후 깨끗해진 쓰레기통 모습 ";$size="151,113,0";$no="200907090851531561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설치한 세척시설은 기존 서울시에서 시험보급 운영 중인 세척 전용차량의 단점을 보완하고 성능을 개선한 것.
시설이 설치된 청소차고지는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환경자원센터가 사용 용도가 없어지는 기존 대형 폐기물 선별장을 활용한 것으로 '여행프로젝트' 행복한 동대문구 사업의 하나이기도 하다.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음식물수거용기세척시설을 가동함으로써 항시 청결상태가 미흡한 용기를 간편하게 수시로 세척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부들이 자주이용 하는 음식물수거용기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는 세척서비스 제공으로 청결도 향상효과를 얻게 됐다” 면서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보다 친근한 행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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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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