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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비오면 눅눅하고 그치면 후덥지근한 날씨. 큰 맘먹고 멀리 휴가를 떠나자니 주머니사정이 여의치않다. 구경에 돈드는 것도 아닌데 인사동에 가서 빙수 한그릇에 그림 한 점 얹어볼까.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는 오는 15~21일까지 설종보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 작가의 그림은 여행에 대한 감상문과 같은 느낌을 준다. 작가에게는 우리 땅 산하를 여행하면서 그 곳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이 일상이 된 듯하다.
그의 그림은 동화적이고 정겹다. 대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느낀 자신의 내면을 담담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그의 최근작으로 몇 년간 여행한 지역을 중심으로 그 속의 풍광과 사람들의 삶을 여행한 곳의 특징에 맞게 계절별로 정리해 작품으로 표현했다.
지치고 힘든 일상으로 인해 직접 떠나지 못한 이들이 설종보 작가를 통해 그림여행을 떠나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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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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