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6위,,싱가포르가 1위
한국의 글로벌 무역환경이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각국이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동시에 보호무역주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시점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가 지난 7일 발표한 세계121개국 무역 및 투자여건을 조사한 '2009년 교역환경보고서'에서 한국은 26위를 기록, 지난해 24위에서 두단계 하락했다.
보고서는 무역 및 투자에 가장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나라로 싱가포르(1위)와 홍콩(2위)을 꼽았고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등이 교역 및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국가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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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6위를 기록했다.
WEF의 교역환경 우호지수는 지난해 처음 발표 이후 올해가 두 번째로 각종 통계자료와 함께 각국 CEO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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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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