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근 애널리스트는 "미디어법이 개정될 경우 신규매체와 민영미디어랩이 등장해 1위업체로서 협상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하반기 사업기회 확대를 점쳤다.
한편 ▲오는 2010년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연이은 스포츠 행사 ▲모기업인 삼성전자의 견조한 실적에 따른 해외 마케팅 강화 등은 해외 주요 상승 동력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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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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