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가 상승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3포인트(1.18%) 상승한 3124.67로, 선전지수는 9.91포인트(0.99%) 오른 1010.5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일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가면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5.5%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중국 당국의 기업공개(IPO) 재개가 증권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중신증권은 중국국제금융공사(CICC)가 매수를 권유하면서 6% 이상 뛰어올랐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철강업계 통합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발언하면서 중국 최대 제철업체인 바오스틸은 8.4%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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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M펀드매니지먼트의 가브리엘 곤다드 투자전략가는 “몇 주동안 강세장을 이어왔기 때문에 조만간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많은 분야에서 중기 수익 상승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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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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