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발병 국가에 다녀온 6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4일 호주에서 입국한 한국인 여상과 아기가 지난 25일 입국한 직후 발열, 인후통 등 감염증세가 나타나 정밀조사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오는 등 총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50세 남성과 30일 호주에서 입국한 24,25세 여성 2명, 이달 3일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들어온 3세 여자아이와 16세 남자 등도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로써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는 지금까지 모두 259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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