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해피투게더'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목요 심야프로그램 1위는 지켰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전국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이난 지난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7.4%보다 3.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오감도'에 출연한 김수로, 배종옥, 김민선이 출연했다. 배종옥은 "김수로는 호탕하고 대범해보이지만 알고 보면 소심하고 내정적인 사람이다"라며 "단 둘이 있으면 말도 잘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선 역시 "김수로 선배는 정말 둘이 같이 있으면 어쩔 줄 몰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후'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각각 6.9%, 5.7%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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