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34,0";$no="20090701145801375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뉴욕시가 1930년대 고가 철도를 재조성해 만든 시민 휴식 공간 '하이라인'공원을 공식 개장했다.
뉴욕관광청 한국사무소에 따르면 미화 1억5230만 달러의 예산을 투여하고, 지난 10년 여간의 계획과 3년 이상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어진 하이라인 공원은 1980년도 중단된 철도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뉴욕만의 독특한 휴식 공간이다.
지상 9미터 높이에 지어진 하이라인 공원의 디자인 콘셉트는 오리지널 철로의 강철 느낌을 최대한 살렸고, 철로가 놓여 있던 콘크리트 사이 사이와 좌석이 있던 구역 등을 자연스럽게 보전하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자연적으로 자라난 풀밭 풍경 및 공원 앞으로 보이는 허드슨 강과 첼시 지역의 전망이 장관을 이룬다.
$pos="C";$title="";$txt="";$size="510,393,0";$no="200907011458013755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불룸버그 뉴욕 시장은 "미국 역사상 최초로 철도의 역사와 생태환경을 재조성한 신개념 공원인 하이라인은 뉴욕 시의 침체된 경제를 촉진시키고, 344개의 일자리 창출 및 웨스트 첼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철도를 재활용해 흥미진진한 공원으로 탈바꿈한 하이라인은 뉴욕 시민들은 물론, 뉴욕을 찾는 전세계 방문자들이 9미터 상공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야외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맨해튼 웨스트 사이트에 위치한 하이라인 공원은 미트패킹 디스트릭의 갱스부르가(Gansevoort Street)에서 34번가와 10번 & 11번 애비뉴 사이에 위치에 있다.
개장한 1구간은 갱스부르가에서 20번가까지이고, 2010년에는 20번가에서 30번가에 이르는 2구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원 출입 지점은 갱스부르가에서, 14번, 16번, 18번, 20번가까지 다양한 곳에 있고, 개장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다. (www.thehighline.org)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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