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가격이 거의 3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설탕의 공급부족이 다음해까지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러 약세에 따른 상품 거래 증가 때문이다.

호주 정부는 호주의 설탕 생산량이 종전 전망대로 3.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 태국에 이어 세계 3위 설탕 수출국인 호주는 2009~2010 회계연도에 설탕 생산량을 442만5000t으로 전망했다.

웨이2웰스코모디티의 크리쉬나 레디 애널리스트는 "인도 몬순 강우가 사탕수수를 포함한 농작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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