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공공 교통기관인 뉴욕 MTA가 6억달러 규모의 단기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는 MTA가 올해 말 정부로부터 새로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게리 델라버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MTA는 채권 발행을 통해 현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등을 지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MTA의 채권 발행은 지난 1990년대 중반 이후로 처음으로 바클레이스 PLC가 이번 발행을 주관하게 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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