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주택 구입 시 세제혜택 규모를확대하고 기간도 연장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미 의회와 일부 재계단체들은 주택경기 부양을 위해 세제혜택규모를 1만5000달러로 상향, 모든 주택 구입자에게 확대 적용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는 소득수준이 개인은 연간 9만5000달러, 부부는 17만 달러 미만의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해서만 8000달러로 제공되고 있다. 이 혜택은 올 가을 종료된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입법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케니 마찬트(공화, 텍사스주) 하원의원은 8000달러의 세제혜택 제공 조치를 2010년 6월까지 연장, 모든 주택 구입자에게 확대하는 한편 재융자를 받는 주택소유자에게도 3000달러의 세제혜택을 제공토록 법안을 제출했다.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연합체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세제혜택을 모든 주택 구입자에게, 1만5000달러로 확대하라고 의회에 촉구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