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김창렬이 신촌 한복판에서 코믹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김창렬은 13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서그 간다'(이하 러버스가 간다' 촬영중 게릴라 콘서트 홍보를 위해 시민 앞에서 무반주 코믹댄스를 췄다.

이날 김창렬은 1000명의 관객을 모아야만 공연을 할 수 있는 게릴라 콘서트의 성공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길거리 홍보를 펼쳤다.

그는시민들과의 즉석 게임을 해서 ‘무반주 코믹 댄스 추기’ 미션이 떨어지자, 주저 없이 코믹한 표정과 댄스를 선보이며 좌중을 사로 잡았다. 또 여성 시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직접 사다 주고, 매장을 방문해 깜짝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게릴라 콘서트는 김창렬의 활약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현장에 모였고 앵콜 요청이 쇄도할 만큼 공연 열기가 뜨거웠던 것.

김창렬은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만났던 시민 분들이 진짜 모두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창피함을 무릅쓰고 췄던 코믹 댄스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 흐뭇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결식 아동을 돕는 의미 있는 콘서트인 만큼 많은 시민 분들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공연이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창렬의 게릴라 콘서트가 펼쳐지는 '러버스가 간다'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온미디어와 미스터피자가 함께 기획 제작한 '러버스가 간다'는 인기 가수의 공연과 피자를 무료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콘서트로 피자 한 조각을 관객에서 전달할 때마다 기부금을 측정해, 결식아동 후원 단체에 기부하기도 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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