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부펀드가 브라질 국채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연합뉴스는 현지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를 인용, 리비아 정부가 최근 국부펀드를 이용해 브라질 국채를 매입하는 문제를 놓고 브라질 정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의중에따른 것으로 국채매입과 함께 상파울루 증시에 투자하는 방안도 모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리비아는 식량공급원 확보를 위해 국부펀드로 브라질의 농업 부문에도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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