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세계경제위기 이후 처음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20일 연합뉴스는 현지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경제단체 전국산업연맹은 보고서를 통해 브라질의 2분기 소비자 신뢰지수가 1분기에 비해 3.7% 높아졌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세계경제위기가 시작된 지난해 9월 이후 브라질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상승한 것은 처음이다. 연맹은 인플레율 안정세와 고용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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