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오는 27일 토요일 일본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일본 재무성과 함께 오는 27일 일본 동경 재무성에서 제3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과 일본의 요사노 가오루 재무대신은 세계 및 지역경제와 양국 경제 주요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국 차관과 실·국장급 주요 실무진이 참석하며, 전체회의와 차관회의 및 분야별 실무회의로 구성된다.

회의 이후 양국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전체회의 직전 양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포토세션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일 양국은 양국경제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1차는 2006년 2월 동경 재무성, 2차는2007년 8월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바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양국 재무당국간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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