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택착공지수 호재, 국제 유가도 상승랠리
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37분 현재 뉴욕주식시장에서 S&P 500지수가 전일대비 0.2% 상승한 925.63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주 40% 하락으로 12년이래 최고 하락세를 벗어나는 것이다. 전일에도 지난 3월13일이후 최고 하락치인 2.4% 하락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8.17포인트(0.1%) 상승한 8620.3으로 거래되고 있다.
유가 또한 상승세다. 뉴욕시장에서 전일대비 3% 오른 72.77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5월 신규주택착공이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을 깨고 상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앞서 미 상무부는 5월 주택착공이 53만2000건을 기록해 전월보다 17%가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리너와 스텐더드퍼시픽 등이 일제히 6% 가량 상승하고 있다. 리너가 전일대비 6% 상승한 8.08달러로, 스텐더드퍼시픽이 전장비 7% 상승한 2.30달러로 거래중이다.
미국 최대 금 생산업체인 뉴몬트도 런던시장에서 금값이 상승한 영향으로 전일대비 1.2% 오른 42.08달러로 거래중이다. 세계 최대 바이오테크놀로지사인 암진도 3.4% 상승한 51.1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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