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월)-7.15(수) 부산, 대전, 대구, 광명, 익산 5개 도시에서

국토해양부가 지방자치단체, 관련연구원 등과 추진중인 KTX 역세권별 특성화 개발방안에 대한 광역경제권별 지역정책 토론회가 오는 22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동남권)을 시작으로 29일 대전(충청권), 7월 3일 대구(대경권), 10일 광명(수도권+강원권), 15일 익산(호남권)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국토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KTX 역세권 특성화 개발필요성 및 추진전략에 대한 소개한다. 또 국민들의 이해도 및 관심 제고를 유도하고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KTX 역세권 관련 개발계획 및 비전의 공유와 지역 주민,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부고속철도(2010), 호남고속철도(2017)가 완전개통되면 전국 주요 대도시가 1~2시간만에 연결이 가능해진다"며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규모의 상권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각 역세권간 기능의 중복없이 특성화된 컨셉으로 개발이 이루어질 경우 새로운 수요창출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국토부는 '5+2 광역경제권 전략'과도 보조를 맞춰 각 광역경제권 내의 핵심 성장거점의 하나로 KTX 역세권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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