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판교.이천갈산 등 단지내 상가 22∼23일 공개입찰

대한주택공사는 이달중 성남 판교와 오산 세교등에서 아파트 단지내상가를 공급한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수도권, 비수도권 포함 6월중 신규 공급되는 점포는 총81개로 오는 22일부터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성남판교 A8-1BL(402가구), A17-2BL(775가구), A20-1BL(447가구), A21-2BL(772가구), 이천갈산2지구 1BL(445가구)와 오산세교1 지구 A-2BL(1262가구), 오산세교 1지구 A-5BL(1071가구)에서 총65개에 대한 입찰이 22∼23일 진행된다. 개찰은 23일 오후 5시다.

비수도권에서도 서천사곡(492가구)과 장항원수(277가구), 제천 강저 A-1BL(872가구)에서 총16개 신규점포가 22∼23일 입찰이 실시된다.

이 가운데 판교신도시의 블록별 1층 내정가 수준은 A8-1BL 4억6200만∼4억8000만원, A17-2BL 가상가 3억1400만∼3억2700만원. 나상가 3억1500만∼3억2600만원, A20-1BL 가상가 17억700만원. 나상가 4억5100만∼4억6100만원, A21-2BL 가상가 2억5200∼4억8100만원. 나상가 2억2500만∼3억5500만원이다.

판교 주공상가는 지난 5월 17개 점포에 79억5946만8000원이 몰리며 100%의 낙찰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최근 판교는 근린상가 공급이 전반적으로 지연되면서 일부 조기 공급에 나섰던 상가의 분양 호조와 함께 주공상가의 인기도 지속되고 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주공상가는 투자 안전성의 이점이 높아 초보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다”며 “그러나 대량구매 소비 패턴, 상가 활성 한계등의 불안 요인도 공존함으로 과도한 낙찰가는 피해야 하고 무엇보다 사전조사시 독점력 수준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한편, 대한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9∼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교, 갈산등 신규 분양상가 현장을 개방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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