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04,140,0";$no="20090612145037418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os="R";$title="";$txt="";$size="139,139,0";$no="200906121450374184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다시 시끄러운 중국에서 스언(施恩·왼쪽 사진) 분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12일 중국 현지언론들은 최근 멜라민 함유로 파문을 일으킨 스언 분유 사태를 잇따라 전하며 그동안 스언이 거짓으로 일관해온 회사현황을 공개했다.
중국의 매일경제신문은 스언이 그동안 원재료를 100% 외국에서 수입했다는 주장과 달리 산시(山西)성 잉(應)현에서 생산 및 제조돼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국 브랜드(scient)로 알려졌던 스언의 실제 소유주는 야스리(雅士利)이며 산시잉현의 생산공장에서 야스리 분유(상단 오른쪽 사진)와 함께 스언 분유가 생산돼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야스리 역시 중국 분유 브랜드로 스언과 경쟁관계로 알려져있으나 결국 동일한 회사로 밝혀진 것이다.
스언 분유 포장에는 '사이언트(scient)'라는 미국 브랜드명과 함께 '100% 수입원료' '생산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라고 씌어져있으나 산시 질검국 조사에 따르면 모두 거짓으로 판명됐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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