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대검 청사 7층 중수부장실에서 '박연차 게이트'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는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이인규 중수부장이 수사 개요를 설명한 뒤, 지금까지 대(對)언론 창구 역할을 담당했던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이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질 예정이다.

조은석 대검 대변인은 "내일 오후 3시 대검 7층 중수부장실에서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중수부장이 개요를 설명하고 일문일답은 수사기획관이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수사 결과 발표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결과를 포함시킬 예정이며, 현재 수사 결과 보고서 문구를 하나하나씩 살펴보면서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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