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9.25%로 1%포인트 인하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조사치는 0.75%포인트 인하였다.
브라질이 금리를 10%이하로 끌어내린 것은 처음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브라질의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0.8% 하락해 2003년 이래 처음으로 경기후퇴에 진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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