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어린이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5월에 참가를 신청했던 작품 중 112명(초등부 83명, 중등부 29명)의 우수 출품작 128틀이 소개된다.
출품작 가운데 최고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은 '배달의 역사'를 출품한 전세진양(하탑초·5)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들'을 그린 이소연양(서울행현초·6) 등 4명이 수상한다. 또 '우정역사'를 출품한 박동주군(중동중·2)과 '동계올림픽'을 표현한 유재혁군(군산산북중·2)도 중등부에서 최고상을 받는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우표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우정문화 학습관, 신나는 우표나라, 함께하는 어린이 세상, 필라코리아 2009 홍보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밖에 우표문화 강좌와 우표디자이너 사인회, 지구마을 우표여행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이번 전시회가 우표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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