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경제연구소 전망

스위스 취리히 소재 KOF 경제연구소가 올해 스위스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KOF 경제연구소는 올해 스위스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 내년 전망치를 -0.6%로 제시했다. 이는 앞서 밝힌 전망치 -2.4%, -0.3%보다 낮춘 것이다.

KOF 경제연구소는 지난해 1.8%를 기록했던 민간소비가 올해 0.2%로 줄어든뒤 내년에는 -0.4%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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