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전국 첫 수확한 해나루쌀로 지은 밥으로 국가유공자와 오찬
$pos="C";$title="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위로 오찬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txt="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위로 오찬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size="550,234,0";$no="200906090934178734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국 제1의 쌀 생산지인 충남 당진의 ‘해나루쌀’이 청와대 식탁에까지 올랐다.
9일 당진군에 따르면 지난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과 국가유공자들이 가진 오찬 때 해나루쌀로 지은 밥이 식탁에 올랐다.
지난달 전국 첫벼 수확의 기쁨을 누린 당진군은 수확과 동시 햅쌀을 청와대에 전했다.
햅쌀을 맛본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 245명을 초청한 오찬 때 해나루쌀로 밥을 짓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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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은 지난 3일 햅쌀 전체 수확량인 300kg중 40kg을 청와대에 보내 밥을 지을 때 쓴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군은 지난 2월2일 시설하우스 내 991㎡에 모내기를 한 뒤 112일 만인 지난달 22일 전국 첫벼를 거둘 수 있었다.
시설하우스 재배를 하게 된 건 전국 제1의 쌀 생산지로서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당진군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해나루쌀은 명실공히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전국 제1의 명품쌀’로 자리 잡게 됐다”면서 “기능성 쌀을 비롯,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고품질 쌀로 농업의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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