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개 대형은행들이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자금 상환을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상환 액수가 적어도 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500억달러는 당초 재무부의 예상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이는 은행 부문의 확실한 개선 조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실시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자본확충을 요구받은 은행들의 자본확충 계획안 제출 마감일이었던 이날 자본확충을 요구받은 10개 은행이 충분한 자금 조달 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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