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최근 계속해서 이어진 랠리에 대한 부담감과 달러 강세의 여파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35센트(0.5%) 하락한 배럴당 68.0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리 인상 전망으로 인한 달러화가 강세와 주가 약세가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그러나 미국 에너지부가 오는 10일 발표할 미국내 석유재고량이 40만 배럴 줄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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