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외시 및 7·9급 공채 면접시험에 봉사정신을 평가하는 항목을 포함키로 했다고 정부가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 날 올해부터 중앙·지방 공무원 채용 면접시험에서 봉사정신 등의 공직적합성 검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행안부는 "형식적 검정이 되지 않도록 봉사활동의 질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어 평가할 예정"이라면서 "시험에 대비한 봉사활동 보다 자발적·지속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 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직적합성 검정은 올해 행정·외무고시, 7·9급 등 국가직 공채 면접시험부터 실시되며, 지방공무원 선발 시험에도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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