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공채시험 원서접수에 13만여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46대 1에 달했다.

행정안전부는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지난달 9일부터 이 달 3일까지 '2009년도 제1회 지방직 공개경쟁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모집에는 2914명(9급 2816명, 8급 85명, 연구사 9명, 7급 4명) 모집에 13만3688명이 응시해 4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광역시가 101대 1, 광주광역시가 72대 1로 높았고, 응시자 연령은 20대가 다수를 차지했다.

최고령 응시자는 1951년 6월생(58세), 최연소 응시자는 1991년 12월생(18세)으로 40살이나 차이가 났다.

상반기 공개경쟁채용시험은 5월 23일에 열릴 계획이며, 합격자는 6~7월에 지방자치단체별로 발표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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