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통인시장 고객감동 이벤트 마련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통인시장은 10일부터 2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위해 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 통인 시장을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장보기 행사,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공산품 청과 등 세일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과 키친타올 등 경품도 지급한다.

또 통인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주는 공용쿠폰을 10~30장 모아 상인회에 가지고 오면 키친타올 또는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365일 사은품 교환행사’도 연중 계속된다.

효자동(통인동 44 일대)에 위치한 통인시장은 약 80여개의 점포로 구성된 전형적인 골목시장이다.

매일매일 열심히 사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인 통인시장의 모든 상인들이 어려운 시기 극복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특정 상품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특가판매’ 행사도 구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고객쉼터와 화장실이 준공될 예정이어서 한층 깨끗하고 편리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종로구는 이번 행사가 좀더 많은 주민들이 통인시장을 비롯 우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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