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LCD TV 제조업체인 샤프가 이머징 국가의 회사와 패널 비즈니스의 제휴를 고려하고 있다고 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키오 가타야마 샤프 사장은 "샤프는 중국이나 러시아,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LCD 비즈니스의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머징 마켓의 경우 아직 인프라 구축이 좋지 않은 만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LCD 사업을 키워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에 따라 우리는 회사 혹은 국가와 제휴를 맺고 비즈니스를 키워가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는 현재 중국에서 LCD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프는 현재 해외지역, 특히 이머징 국가에서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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