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맥주, 와인, 위스키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

하이투자증권은 5일 양조업(맥주, 와인) 및 증류업(위스키)에 주로 투자하는 '하이 글로벌 바커스 주식형 펀드'를 오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양조, 증류업은 높은 영업이익률 및 배당성향을 자랑한다"며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등 20여 개국 양조 및 증류업체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펀드의 이름 '바커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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