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게이츠 장관이 알래스카 포트그릴리 미사일 기지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게이츠 장관은 "미국의 미사일 방위(MD)시스템이 북한으로부터의 공격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가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그것을 무난히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게이츠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길버트 테오도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북한이 2기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몇몇 조짐이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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