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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1600년전 신라시대 갑옷류와 마구류가 온전한 세트를 갖춘 채 출토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쪽샘지구 C10호묘'라고 명명한 신라시대 주·부곽식 목곽묘를 발굴한 결과 이들 갑옷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 무덤 주인공이 묻힌 주곽에서는 말이 착용한 갑옷인 마갑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는 이런 말을 탄 장군이 입었던 것으로 생각되는 찰갑(비늘식 갑옷)이 놓인 상태로 발견됐다.
부곽에서는 말 얼굴 가리개인 마주를 비롯해 안교(안장틀)·등자(발받침)·재갈·행엽등과 같은 마구 부속품이 다량으로 출토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완전한 형태의 마구류, 갑주류 등을 보존처리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그 결과는 이 방면의 조사연구 및 복원에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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