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최근 8개월 사이 위축 속도가 가장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5월 제조업지수가 지난달 40.1보다 증가한 42.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2.3도 웃돈다.
이 지수는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스티븐 우드 인사이트 이코노믹스 회장은 "미국 제조업 경기가 최악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ISM 제조업 지수는 32.4까지 떨어지며 지난 198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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