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외가격 콜옵션 미결제약정 증가
1일 극외가격 옵션 하나씩을 제외하고 콜옵션은 일제 상승, 풋옵션은 일제 하락했다. 코스피200 지수가 3일 연속 상승하며 180선에 재등정한 덕분이었다. 콜옵션에서는 행사가 130콜만 하락했고, 풋옵션에서는 행사가 200 옵션만 상승했다.
$pos="L";$title="";$txt="<182.5콜 일봉 차트>";$size="263,432,0";$no="20090601164225723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182.5콜은 전거래일 대비 0.67포인트(29%) 오른 2.98로 장을 마감했다. 하루만에 상승반전이 이뤄졌고 3일 연속 양봉을 형성하며 거래를 마쳤다.
182.5콜의 미결제약정은 1469계약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지수 상승 기세가 강할 경우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다소간의 가격 부담이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행사가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행사가 182.5~185콜의 미결제약정은 증가한 반면 187.5~190콜의 미결제약정은 감소했다. 행사가 192.5 이상의 극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일제 증가했다.
등가격 180콜은 전거래일 대비 1.15포인트(34.33%) 상승한 4.50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2693계약 감소했다. 내재변동성은 27.78에서 31.72로 상승했다.
콜옵션과 달리 풋옵션의 경우 극외가격을 제외한 대부분의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일제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177.5풋은 1.39포인트(-32.33%) 빠진 2.91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6387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180풋은 전거래일 대비 1.20포인트(-23.53%) 빠진 3.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4145계약 증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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