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3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가며 중국의 경기회복 조짐을 더했다.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1일 발표한 5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3.1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지속했다. 제조업 지수는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는 4월의 53.5보다는 약간 떨어진 수치다. 3월에는 52.4를 기록했었다.

메릴린치 홍콩의 팅루 이코노미스트는 "더 많은 경기부양책이 시행됨에 따라 경기활동과 내수가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중국 경제의 회복은 주변국가들의 침체 탈출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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