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30일 제8차 아시아안보회의가 열리는 싱가포르에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양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군사적 위협 등 최근의 한반도 군사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특히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이어 핵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한미동맹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을 천명하는 동시에 외교적인 해결도 중요하다는 원칙적 입장에도 의견을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장관은 이어 게이츠 장관, 하마다 야스가즈 일본 방위상과 한 미 일 3자회담을 갖을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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